다들 이번 상반기의 최고 영화라던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보고 왔습니다.
내용은 커그와 스캇의 다툼과 내면 변화에 취중한 느낌이더군요.
화려한 폭발씬도 멋지고, 액션도 좋습니다.
그리고 스타트렉 사상 최초로 안전벨트가 구현되었다는 점...
칸이라는 존재도 나오긴 합니다만...
이 존재가 주요 존재라기 보다는 내면 변화를 위한 매개체로만 보이더군요.
스타트랙 매니아가 아니다보니 이 녀석에 대한 잡설이 더 있을 듯 한데...
모르니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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