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나왔던 슈퍼맨 시리즈의 이어지는 내용이 아닌 새로 만들어서 다시 써 나가는 첫 작품이죠.
J. J. 에이브람스 감독이 아닌데도...
생각보다...
렌즈 플레어 이펙트가 좀 강한 것 같더군요...
물론 아래와 같은 패러디 영상급은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그 외에는 뭐 초반에는 좀 늘어지다가 중반부터 진짜 치고 박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ㄷㄷㄷ
적당한 로맨스(...?)에 슈퍼맨이라는 외계인의 존재가 인류가 사는 사회에 속하기 위한 고뇌가 좀 들어난다랄까요?
아니면 받아들이게 될 인류에 대한 생각 등등을 나타내는 편이라 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결론적으로 볼만 합니다.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2013 의 영화 정보는 아래의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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