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의 학회인 천체관측회에서 야외 관측을 가기에 참여하여 갔다.
물론 목표는 판스타(Panstarr) 혜성이었으나 늦게 출발한 관계로 관측을 불가능...
그래서 대충 적당히 찍고 노닐다 왔다.
시리우스와 오리온 자리, 그리고 목성
북두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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