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의 마지막 밤하늘 이야기 행사를 보냈습니다.
- 그걸 이제야 포스팅하는건.... 귀차니즘도 있지만 이사 관련 문제로....
암튼 이번에도 31cm 대형 망원경을 담당했습니다만, 날이 흐려서 페르세우스 2중성단을 잡는건 포기...
달과 플레이아데스 산개성단을 잡았는데....
배율이 높아 플레이아데스 산개성단이 한번에 다 안들어오게 되어버렸다는 불편한 사실...
그덕에 ¿ 모양을 볼 수 없었다죠...
파인더로는 보면 나왔지만....
플레이아데스 산개 성단의 일 부분
목성과 그 위성
고기집에서 회식하고 2차로 맥주바를 가서 마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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