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나고야 도심으로 다시 돌아와서부터 오스칸논(大須観音)까지의 사진들이다.
숙소(현지에 머물고 있던 친구집)으로 가는 여정이라 사진은 별로 없다.
지하철 역 출입구 바로 옆에 있는 한 가게...
간판에 적힌 취급 품목만 봐도 뭐하는 곳인지 예상할 수 있다...
친구와 만나 가장 먼저 간 오아시스21(オアシス21)...
도심 속 인공호수라 생각하면 될듯도...?
오아시스 21은 입장료같은 건 없다...
올라가서 시간 보내면 되며, 앞서 말한데로 인공 호수일 뿐...
위로 올라가는 방법은 계단과 엘리베이터 2가지다.
가는 길에 지하 상가에 있던 조형물...
오아시스 21에서 본 나고야 TV타워
도심 속 관람차....
오스칸논 앞 종
오스칸논(大須観音)
오스칸논 앞에서 본 고양이...
어두워서 자동 초점이 안되어 수동으로 여러번 끝에 찍은 녀석...
나고야 역 앞의 조형물
다음날(11.08.14)에는 이누야마 성으로 가기로 했다.
'Tour & Picture > 2011.08.11(13)~20 - Jap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8.14] 이누야마 성(犬山城) → 메이지무라(明治村) → 숙소 (0) | 2013.08.08 |
---|---|
[11.08.14] 숙소 → 이누야마 성(犬山城) (0) | 2012.11.04 |
[11.08.13] 나고야 공항 - 아쓰다 진구[熱田神宮] (0) | 2011.09.22 |
[11.08.13] 김포 공항 - 나고야 공항 (0) | 2011.09.11 |
[11.08.13-20] 첫 외국 관광? (0) | 2011.09.06 |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Since 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