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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NavyFIELD2

네이비필드2 초보자 가이드 - 전함의 국가간 차이를 알아보자.

2014. 9. 12. 00:18

앞서 함급별 특징을 알아 보았고,

2014/06/18 - [Games/NavyFIELD2] - 네이비필드2 초보자 가이드 - 목표를 미리 정하자


그 다음으로 국가의 특성을 알아보았었다.

2014/08/30 - [Games/NavyFIELD2] - 네이비필드2 초보자 가이드 - 국가간 특성을 알아보자.


그러면 함급별 국가간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최종 티어(5차)와 바로 직전 티어(4차) 위주로 설명할 것이며, 특출난 함선의 경우 최종 티어가 아니더라도 설명을 할 것이다.

함급별 언급 순서는 전함, 항공모함, 중순양함, 경순양함, 구축함, 잠수함의 순으로 할 것이며, 국가별 언급 순서는 미국, 영국, 일본, 독일의 순서로 하였다.


분량이 길어진 관계로 함급별로 포스팅 하였다.


※ 함선의 스펙과 국가의 특성만으로 정리하였으며

개인의 의견에 따른 글이므로 실 게임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1. 전함

전함은 앞서 설명했듯이 강력한 화력과 방어력으로 전선을 유지하며 싸우는 함선이다.


전함과 관련된 국가별 특성은 아래와 같다.

§ 함체 관련

 - 시야 : x105%(미국)

 - 내구도 : x105%(영국)

 - 방어등급 : +0~1(영국)

 - 속도 : x105%(영국)

 - 한계신뢰도 : +2.5%(독일)

§ 무장 관련

 - 명중률 : +@(독일), -@(일본)[각주:1]

 - 공격력 : x105%(영국), -5%(일본)[각주:2]

 - 최대 사거리 : x105%(미국)


※ 현재(14.09.11)를 기준으로 일본은 이익이나 패널티가 하나도 없다.

※ 최고차 함을 기준으로 시야와 최대 사거리는 이익이라 보기 힘들다.

※ 독일의 +@의 명중률은 게임 내에서 체감하기 힘들다.

※ 영국의 경우 국가 특성이 매우 강력하게 적용되어 있다.


1-1. 미국

미국의 경우 국가 특성으로 받는 보너스가 있긴 하지만, 게임 내에서의 효용성은 거의 없다.



정리하면, 앞서 나가는 것도 없지만 밀리는 것도 없는 2인자...



1-2. 영국

국가 특성으로 강력한 보조를 받는 영국이다.


정리하면, 그냥 싸우면 된다.



1-3. 일본

국가 특성에서는 전함과 관련된 항목이 현재로서는 전혀 없다.

즉, 함체 그 자체에만 집중하여 보면 된다.


정리하면, 큰 구경으로 산탄이 있으며, 4차의 경우 부포활용이 가능하므로 중근거리 교전을 노리는 것이 좋다 본다.



1-4. 독일

독일의 경우 국가 특성으로 받는 이익은 명중률 +@와 한계신뢰도 +2.5%다.

- 하지만 독일은 대부분 저구경이라....


정리하면 국가 특성을 이용해 중장거리 교전만이 살길이다...



최종 정리

정리하자면 전함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다 본다.

단, 최종 티어를 기준으로 하였다.

영국 > 미국, 일본, 독일


만약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나눈다면 아래와 같다.

- 중장거리 포격

 영국, 독일 > 미국, 일본

- 중근거리 포격

 영국, 미국, 일본 > 독일

- 근거리 포격

 영국, 일본 > 미국, 독일


최종적으로 정리하자면!

중장거리에서 저격하며 명중타를 노린다면 독일, 강력한 한방을 원한다면 일본, 두루두루 다 하고 싶다면 영국을 하면 된다.

미국? 그냥 만년 2등이다....

  1. 14년 7월 23일 패치로 제거되었다. [본문으로]
  2. 현재(14.09.11) 적용되어 있지 않다. [본문으로]
  3. Over Power = 사기 [본문으로]
  4. 고증상으론 대공이 불가능한 대함전용 부포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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