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iyan's Story of Wind

예정했던 계획은...

친구넘 + 아는형 + 나 이렇게 해서 3명이
9시쯤에 시외버스 터미널에 모여 가기로 했는데...

난 예정된 계획대로 9시쯤에 도착하기위해 8시 20분쯤에 집에서 출발...
시외버스 터미널로 가는중..

친구넘의 전화..
형이 전활 안받아...

...

WT....


다시 집에 돌아가기도 뭣해서 계속 터미널로 가면서 문자 + 통화를 하였고...

나만 먼저 행사장에 가기로 했다.

9시발 버스를 타고...
미드(SG·U)를 보며...
사상 터미널에 도착.

동래터미널에 내리는 방법도 있었지만...

환승 2번하기 귀찮은 관계로 20여정거장거리인 사상역에 =ㅁ=;;
-차비는 같다... 3400 + 1300 / 3600 + 1100

가는 긴~길에 영화(Moon, 2009)를 보며 벡스코에 도착..

헌데.. 줄이 너~~~~무 길다...

그저 머~엉 때리고 줄서는데 관리자분들에게 초대권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하는 분이 있었다.
그러자 줄 서실 필요 없으며, 바로 들가서 교환 받으면 된다던...

하여 나도 바로 입장!
- Alienware in G-star 이벤트에 당첨되었기에 초청권이 있다. 다만 부스가서 받아야됬지만..
NC부스에 가서 초대권과 Alienware Time 입장권을 받았다.

관람증을 받기위해 부스에가서 사전 등록했던터라 사전등록했다 하니 이름과 폰번의 마지막 4자리를 묻고는 바로 주더라.

입장하는 줄에 서서 입장을 하는데..
체온 검사를 하더라.

다만 대부분을 검사하는게 아닌 유아동반 가족들 위주로 하던듯...

아래부터는 행사장 내부에서 찍은 사진들의 나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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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는 갔다와서 득템했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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