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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자 소식 정리

2008. 5. 3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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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 출처 - [論評] 광우병 논란, 국민의 눈과 귀와 입을 막으려는 2MB 정부


01. MBC 뉴스데스트 촛불집회



02. 우습고도 무서운 ‘간첩신고단’ 떴다 - 한겨레
(전략)
오창익 경찰청 인권위원(인권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은 “대통령이 시켜서인지 경찰 스스로 코드를 맞추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정권 교체를 전후해 경찰청에서 내건 구호대로 경찰이 새롭게 달라지긴 달라졌다”며 “다만 달라진 방향이 오로지 정권 안위만을 위한 5공 경찰로의 회귀인 것 같다”고 꼬집었다.


03. "촛불집회 몇 명 참석" 하나마나한 보고 - 조선일보
민정수석실은 쇠고기 대책회의에서 "어제 촛불집회가 열렸고 1만 명이 참석했다"고 보고했다가 혼쭐이 났다. 이 대통령은 "신문만 봐도 나오는 걸 왜 보고하느냐. 1만 명의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며 화를 냈다고...
(후략)


04. 이명박대통령 북경대 강연을 듣고...
일단 전체적인 평가는 "그저 그렇네" 정도였다. 그리고 개인적인 심정은 "저.런.게. 한국의 대통령이라니 한숨이 나오는구나." 였다. 그의 발언 능력은 상당이 좋았다. 원고를 보지 않고 술술술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이구나라는 생각을 살짝 했지만 그것 역시 사기였다.
(후략)

05. 검사해도 구분 못한다
 

06.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천주교 전주교구)은 30일 오후 7시 전주 중앙성당에서 '국민의 생명과 나라의 주권 회복'을 위한 시국미사를 봉헌했다. 사제 22명과 수도자 20여 명과 신자 250여 명이 광우병 위험 쇠고기 장관 고시라는 긴박한 시국에 동참하는 양심의 촛불, 정의의 횃불을 들었다. 
(후략)


후으...
이런 정부를 믿고 따를 수 있겠습니까?
정부는 각성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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