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는 롯데시네마 동성로점에서만 시사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보고 왔습니다.
웹툰 볼때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다만 영화다보니 어쩔 수 없이 바뀐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전개가 전혀 지루하지 않게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마지막은 진짜...
끝으로 꼭 보세요!
꼭! 꼭!!!!
P.s) 엔딩 크레딧 이름이 5자 제한걸렸던걸 뒤늦게 알아서.... Lusiyan 으로 등록했었는데... an이 잘렸다....
Bonus) 강풀의 26년 웹툰 링크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kangfull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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