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의 이야기...
- 미션 2 오프닝 동영상 : 베이거의 침공 -
자~ 이제는 미션 2이다.
배경은 히가라 행성 근처 히가라의 위성 엔젤 문 근처의 우주...
배경으로 보이는 좀 작은 행성이 바로 히가라이다!
베이거의 공격을 피해 도망나오는 수송선을 모선에 도킹할때까지 지켜되면 되는 간단한(?) 미션이다.
1.1 버전부터는 수송선이 도착하기 전에 적을 전멸시켜도 다행히 보상을 다 받을 수 있으니, 걱정없이 해보자~
참고로 필자는 미션1에서 생산한 요격기 4편대와 폭격기 4편대를 보유하고 시작했다.
시작을 하면 폭격기로 베이거의 케리어에 달린 전투기 생산 모튤을 강제 공격시켜 파괴하자.
그러면 이 케리어에서 전투기가 더이상 생산되지 않는다.
그리고, 자원채집선은 자원 채집을 시켜두자.
한기정도는 더 뽑아주면 좋다.
처음 수송선이 도착하면 콜벳 생산 시설을 건설 할 수 있다.
건설하여 건쉽을 생산하자.
건쉽은 파이터계열과의 전투시에 강력한 유닛이다.
어느정도 전투를 하다 보면, 적의 유닛이 하이퍼스페이스 점프를 해서 오는데
이 오는 유닛은 강습 프리깃 2척과 중형 미사일 프리깃 2척이다.
강습 프리깃은 전투기와 콜뱃에 강하며, 중형 미사일 프리깃은 주력함 계열 유닛에 강하므로 참고하자.
이 유닛들은 폭격기로 파괴하면 된다.
곧이어 또 하이퍼스페이스 점프를 해 오는 유닛들이 있는데, 이 유닛들은 키스 소반 소속의 함대로
우군이다 +_+;
소반 함장과 뇌격 프리깃 2척, 이온 프리깃 2척으로 구성된 함대로 적 프리깃들을 상대해주므로 편하게 미션을 수행 할 수 있다.
이쯤 되면 보통 2번째 수송선이 도착한다.
- 뭐 더 먼저 왔을 수도 있지만, 필자는 이때 4척의 안전을 확보했다...
2번째 수송선이 도착하면 연구가 가능해진다.
필요한 업그래이드를 하면 된다.
그리고 펄사 콜벳도 생산이 가능한데, 이 유닛이 히가라측에 명품 유닛이다.
콜벳류는 이 펄사 콜벳만 생산하면 된다.
적의 공격 유닛을 모두 격퇴하면 베이거 캐리어가 후퇴를 한다.
참고로 이때 소반 함대의 유닛이 함장을 포함하여 4척 이상이면 후퇴지점까지 가기 전에 보통 파괴된다.
괜히 유닛을 보내 손해를 볼 필요는 없지 않는가?
3번째 수송선은 센서 담당인데...
별 쓸모는 없다.
4번째 수송선은 엔진 담당으로, 모선의 속력을 증가 시키지만...
모선의 속력은... 늘어봐야... 기어가므로 그닥...
5번째 수송선은 엘리트 폭격기 2편대를 제공한다.
6번째 수송선은 엘리트 건쉽 1편대를 제공한다.
베이거의 캐리어가 파괴되면 미션이 끝나는데, 만약 이때까지도 수송선이 다 도착하지 않았더라도 엘리트 편대는 받으므로 걱정하지 말자.
모든 보상을 다 받고 나면 모선은 사룸(Sarum)으로 이동한다.
힘들게 고생하여 히가라로 복귀한 히가라인(구 쿠산인)들... 2번째 하이퍼스페이스 코어를 획득하여 잘 살고 있는데.. 베이거측에서 3번째 하이퍼스페이스 코어를 획득하여 우주 정복에 나서고... 결국 히가라로까지 그 손길을 뻗힌다. - 오프닝 내용 타니스 기지에서 새로운 모선을 건조하여 테스트를 한다. 어느정도 테스트가 완료되어갈즈음... 베이거의 공격이 오고 피하기 위해 모선은 홈월드 성계(행성 히가라 인근)로 비상 탈출하는데... |
- 미션 2 엔젤 문(Angel Moon) -
자~ 이제는 미션 2이다.
배경은 히가라 행성 근처 히가라의 위성 엔젤 문 근처의 우주...
배경으로 보이는 좀 작은 행성이 바로 히가라이다!
- 히가라 -
- 엔젤 문 -
- 모선으로 향하는 수송선과 호위 편대 -
- 모선으로 향하는 수송선과 호위 편대 -
- 승무원을 태워 도망나오는 수송선 -
1.1 버전부터는 수송선이 도착하기 전에 적을 전멸시켜도 다행히 보상을 다 받을 수 있으니, 걱정없이 해보자~
참고로 필자는 미션1에서 생산한 요격기 4편대와 폭격기 4편대를 보유하고 시작했다.
시작을 하면 폭격기로 베이거의 케리어에 달린 전투기 생산 모튤을 강제 공격시켜 파괴하자.
- 베이거 캐리어와 전투기 생산 모튤 -
그러면 이 케리어에서 전투기가 더이상 생산되지 않는다.
그리고, 자원채집선은 자원 채집을 시켜두자.
한기정도는 더 뽑아주면 좋다.
처음 수송선이 도착하면 콜벳 생산 시설을 건설 할 수 있다.
- 모선과 도킹중인 수송선 -
건설하여 건쉽을 생산하자.
건쉽은 파이터계열과의 전투시에 강력한 유닛이다.
어느정도 전투를 하다 보면, 적의 유닛이 하이퍼스페이스 점프를 해서 오는데
이 오는 유닛은 강습 프리깃 2척과 중형 미사일 프리깃 2척이다.
강습 프리깃은 전투기와 콜뱃에 강하며, 중형 미사일 프리깃은 주력함 계열 유닛에 강하므로 참고하자.
이 유닛들은 폭격기로 파괴하면 된다.
곧이어 또 하이퍼스페이스 점프를 해 오는 유닛들이 있는데, 이 유닛들은 키스 소반 소속의 함대로
우군이다 +_+;
- 소반 함대 -
소반 함장과 뇌격 프리깃 2척, 이온 프리깃 2척으로 구성된 함대로 적 프리깃들을 상대해주므로 편하게 미션을 수행 할 수 있다.
이쯤 되면 보통 2번째 수송선이 도착한다.
- 뭐 더 먼저 왔을 수도 있지만, 필자는 이때 4척의 안전을 확보했다...
2번째 수송선이 도착하면 연구가 가능해진다.
필요한 업그래이드를 하면 된다.
그리고 펄사 콜벳도 생산이 가능한데, 이 유닛이 히가라측에 명품 유닛이다.
콜벳류는 이 펄사 콜벳만 생산하면 된다.
적의 공격 유닛을 모두 격퇴하면 베이거 캐리어가 후퇴를 한다.
참고로 이때 소반 함대의 유닛이 함장을 포함하여 4척 이상이면 후퇴지점까지 가기 전에 보통 파괴된다.
괜히 유닛을 보내 손해를 볼 필요는 없지 않는가?
3번째 수송선은 센서 담당인데...
별 쓸모는 없다.
4번째 수송선은 엔진 담당으로, 모선의 속력을 증가 시키지만...
모선의 속력은... 늘어봐야... 기어가므로 그닥...
5번째 수송선은 엘리트 폭격기 2편대를 제공한다.
6번째 수송선은 엘리트 건쉽 1편대를 제공한다.
- 가지런히 정렬중인(?) 수송선 -
베이거의 캐리어가 파괴되면 미션이 끝나는데, 만약 이때까지도 수송선이 다 도착하지 않았더라도 엘리트 편대는 받으므로 걱정하지 말자.
모든 보상을 다 받고 나면 모선은 사룸(Sarum)으로 이동한다.
- 사룸으로 하이퍼스페이스 점프를 하는 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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